시원한 지중해를 배경으로
프로방스 한인교회 식구들이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화창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움 ... 모두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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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3일
프로방스 한인교회 식구들이 지중해가 내려다 보이는 배경으로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화창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지중해 바다의 아름다움 ... 모두들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죠.
우리 교회는 예배 후에 함께 간단한 간식을 나눕니다. 일명 "샌드위치 교제!" 각 가정에서 정성껏 싸온 음식들을 펼쳐 놓고 함께 나눕니다. 먹는 즐거움, 나누는 교제의 풍성함이 우리의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