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페브르 데따쁠과 그의 제자 기욤 파렐
1489년, 도피네 지방의 갸쁘 출생인 태어난 기욤 파렐은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다. 기욤이 여섯 살 혹은 일곱 살 되었을 때, 그는 성지순례를 위해 어느 산 하나에 올랐다. 그곳은 십자가를 숭배하는 곳이었는데, « 이곳의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가 못 박히신 십자가 나무로 만들었고, 십자가의 동판은 주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씼기셨던 대야 »라고 전해지던 곳이었다. 기욤은 공부에 재능을 보여서…
1489년, 도피네 지방의 갸쁘 출생인 태어난 기욤 파렐은 독실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다. 기욤이 여섯 살 혹은 일곱 살 되었을 때, 그는 성지순례를 위해 어느 산 하나에 올랐다. 그곳은 십자가를 숭배하는 곳이었는데, « 이곳의 십자가는 예수 그리스도가 못 박히신 십자가 나무로 만들었고, 십자가의 동판은 주님께서 친히 제자들의 발을 씼기셨던 대야 »라고 전해지던 곳이었다. 기욤은 공부에 재능을 보여서…
에라스무스와 르페브르 1. 르네상스 로마교회의 진정한 개혁은 지식계층에서부터 교육이 여러 사고와 정신을 열기 시작했고, 조금 더 충만한 인생의 맛을 보게 하면서부터 발단이 되었다. 1500년 쯤, 유럽에는 큰 변화가 일기 시작했는데, 그 변화는 이른바 르네상스라 불린다. 사람들은 라틴어를 더 공부하기 시작했고, 그리스어도 가르쳤다. 지식인들은 다른 이들이 주해하고 설명을 덧붙여준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고 고서들을 본인들이…
위대한 시인 롱싸르(Pierre de Ronsard)는 종교개혁의 움직임에 거칠게 반박했다. 하지만, 그가 종교개혁가들에게 적대적이었다 할지라도, 자신의 가톨릭교회가 많이 썩었다는 것까지 부인하지는 못했다. 아래는 1560년에 쓴 그의 시 한편이다. " 놀라지 마오 기독교인(가톨릭)이여, 이 세상의 선한 목자인 성베드로의 요람이 흔들릴지라도. 어떤 꽃향기 있어서 그런지, 어떤 즐거움이 있어서 그런지 나는 모르오나, 무지한 자들, 열다섯 먹은 아이들이 조타수를…
오를레앙 시장의 부인은 자신의 유언장에 기록하기를 자신을 화려한 예식 없이 묻어달라고 했다(1534년). 사람이 죽었을 때 프랑스의 전통적인 방식을 따르자면, 죽음을 알리려 외치는 고용인들은 사람들을 불러모으려고 종을 울리며 사거리로 나가고, 고인의 이름과 직위와 직함을 열거했다. 그리고 고인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권고하고, 장례식 시간과 장소를 얘기해준다. 고인을 땅에 묻으려 관을 들어올릴 때, 그곳에는 시주 수도사(꼬르들리에)들이 일반적으로는 초청받았고…
7. 개신교와 그의 역할 지금까지 짧은 묘사에 불과히자만, 1500년도에 가톨릭 교회에 일어난 일들이고, 가톨릭 교회가 행했던 일들이다. 이런 와중에도 개혁은 두 가지면에서 완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첫째, 가톨릭에서 떨어져 나온 개혁신교도들은 복음만이 삶에서 유일한 규범으로 인정되는 새로운 교회들을 만들어 나갔다는 점이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전세계에서 가톨릭 신도들만큼 개신교인들이 존재하고 있지 않은가? 둘째, 가톨릭 교회 자체도…